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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한국 대통령,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받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당시 제1야당이었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 허위 사실을 발언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윤석열 전 한국 대통령,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받아
벌금 100만 원 이상 또는 징역형의 유죄 판결이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보전받은 선거 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윤석열 전 한국 대통령이 2022년 대선 캠페인 당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월요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당시 제1야당이었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 허위 사실을 발언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벌금 100만 원 이상 또는 징역형의 유죄 판결이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보전받은 선거 비용 397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되었으나,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 시도가 실패로 끝난 후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었다.

그는 지난 7월부터 구금 상태에 있으며, 계엄령 선포 시도 실패와 관련된 최소 8건의 형사 사건에 직면해 있다.

앞서 6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4년 북한 수도 평양 상공으로 무인기를 보내 직권남용 및 일반이적 혐의가 인정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바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