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이스라엘의 공습이 있은 후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에서 폭발과 짙은 연기 기둥이 보고되었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가 '핵심 전략 목표'라고 묘사한 국경 도시 빈트 제베일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발생했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리타니 강을 가로지르는 마지막 다리도 파괴되어 레바논 남부 일부 지역이 더욱 고립되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로켓 공격을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이스라엘 북부 도시에서 사이렌이 울렸다.
이스라엘 군은 3월 2일 이후 레바논 남부에서 최소 1,100명을 살해하고 4,000명 이상에게 부상을 입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