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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 '인도주의 구역' 폭격으로 팔레스타인인 살해
이스라엘 점령군이 칸 유니스 인근 가자 알 마와시의 임시 피란민 텐트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면서 최소 2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공격 직후 주민들이 자욱한 연기를 뚫고 대피하는 가운데 여러 건의 화재가 이 지역을 휩쓸었다. 알 마와시는 이스라엘이 피란민들을 위해 '안전한 인도주의 구역'으로 지정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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