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합의 하루 만에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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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휴전 합의 하루 만에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습
이스라엘군은 6월 4일 레바논 나바티에 주의 아르눈과 크파르 테브니트 마을에 공습을 감행했다. 이번 공습은 미국의 중재로 진행된 회담 이후,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불안정한 휴전을 갱신하고 레바논군의 독점적 통제하에 있는 '시범 구역'을 설정하기로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레바논 언론은 갱신된 휴전이 발효 중임에도 불구하고, 6월 4일 레바논 동부와 남부에 가해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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