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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 장관, 자국민 9명 실종된 홍수 피해 네팔 도착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이 지난 8월 26일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이후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9월 5일 토요일, 네팔에 도착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네팔 외무장관과 만나 실종된 한국 국적자들의 수색 작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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