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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적 긴장 속 호르무즈 해협을 벗어난 첫 한국 유조선, 울산 도착
중동 갈등으로 고립되었다가 호르무즈 해협을 벗어난 최초의 한국 선박인 '유니버설 위너'호가 원유 하역을 위해 6월 10일 수요일 울산에 도착했다.
이 선박은 한국의 주요 정유 및 석유화학 중심지 중 하나인 울산의 터미널에 정박했다.
해당 유조선은 지역 갈등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이 전략적 수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번 도착은 분쟁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 한국 원유 운반선이 성공적으로 귀환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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