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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 이스라엘과의 온라인 교류 중 '보편적 인권' 존중 다짐
미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방위군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소년을 학대하는 모습을 담은 2024년 영상을 공유한 지 이틀 만에 인권 옹호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스라엘과의 온라인 교류 중 '보편적 인권' 존중 다짐
이 대통령은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되어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된다. 그게 우리 헌법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다"라고 썼다. / AP
12시간 전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일요일, 이스라엘과 관련된 비디오를 게시한 후 서울과 텔아비브 간의 온라인 외교적 교류 속에서 보편적인 인권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방위군 병사들이 팔레스타인 소년을 학대하는 모습을 담은 2024년 영상을 공유한 지 이틀 만에 인권 옹호를 다시 한번 촉구했다.

그의 이러한 행보는 이스라엘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되어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된다. 그게 우리 헌법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다"라고 썼다.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 관계에도 적용된다. 내 생명과 재산만큼 남의 생명과 재산도 귀하다. 존중해야 존중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토요일, 대한민국 외교부는 이스라엘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오해"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그의 발언은 "보편적 인권에 대한 그의 신념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TRT 한국어 - ‘인간 존엄성 타협할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 군인에게 학대당했다는 팔레스타인 어린이 영상 공유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