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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영토 내 독성 화학물질 살포 혐의로 이스라엘을 유엔에 제소
레바논은 올해 초 남부 국경 지역에 제초제 글리포세이트를 살포한 혐의로 이스라엘을 유엔에 제소했다.
레바논 외무부에 따르면, 실험실 분석 결과 국경 인근 마을의 토양 샘플에서 고농도의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되었으며, 그 수치는 일반적인 농업용 사용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베이루트 당국은 이번 사건을 주권 침해로 규정하고, 환경 및 공중 보건에 미칠 위험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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