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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카타르, 첨단 산업 협력 강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서울에서 카타르 측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사이드 장관과 만나 반도체 개발, 바이오헬스, AI 기반 제조 등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카타르, 첨단 산업 협력 강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협력이 한국의 산업 및 제조 역량과 카타르의 금융 자원, 그리고 산업 다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AP

한국과 카타르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하며 경제 및 투자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수요일 보도했다.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서울에서 카타르 측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사이드 장관과 만나 반도체 개발, 바이오헬스, AI 기반 제조 등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협력이 한국의 산업 및 제조 역량과 카타르의 금융 자원, 그리고 산업 다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국의 제조 AI 전환(M.AX)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제조 AI 및 로보틱스 분야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여 본부장은 “앞으로도 카타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한편, 제조 AI와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미래 산업으로 양국 경제 협력의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 본부장은 카타르에서 확대되고 있는 한국 바이오의약 기업들의 활동을 언급하며,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의 잠재력을 강조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투자 협력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또한 카타르와의 에너지 협력에 대한 한국의 의지를 재확인하며, 걸프 국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동시에 제조 AI와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미래 산업으로 양국 간 경제 협력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