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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텍사스 가스 발전소에 200억 달러 이상 투자 합의 보도
이번 투자는 양국이 지난해 체결한 무역 협정의 일환으로, 한국은 자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우호적인 관세 혜택을 대가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한국과 미국, 텍사스 가스 발전소에 200억 달러 이상 투자 합의 보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등 미국 내 다른 잠재적 프로젝트들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과 미국이 텍사스주 가스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측 투자 규모를 약 223억 달러 수준으로 합의했다고 한국 매체 이데일리가 익명의 당국자 및 정계 인사들을 인용해 월요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양국 간 무역 합의에 따른 한국의 첫 대미 투자가 될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텍사스주 엔시널에 6.3기가와트(GW) 규모의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투자는 양국이 지난해 체결한 무역 협정의 일환으로, 한국은 자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우호적인 관세 혜택을 대가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해당 보도는 한국이 이번 텍사스 프로젝트의 전체 비용을 모두 부담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등 미국 내 다른 잠재적 프로젝트들도 함께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산업통상자원부는 대미 투자 계획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