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법원은 화요일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서울고등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정부로부터 청탁을 받기 위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1억 원(약 6만 8천 달러)을 받은 혐의가 인정된다며 권성동 의원에게 해당 형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일교 지도자 한학자 총재도 전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연루된 뇌물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녀는 건강상의 이유로 올해 2월 임시 석방 연장 요청이 기각된 이후 현재 구금 상태에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올해 1월 1심 법원이 전 영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이후, 그녀에 대한 부패 혐의 사건에 대해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