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감사원의 수요일 발표에 따르면, 2021년 대한민국 전투기 공중 충돌 사고는 조종사의 사진 촬영 시도 때문에 발생했다.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K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려던 공군 조종사에게 책임이 있다.
당시 당국은 이 사건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조종사를 징계했지만, 8억 7,871만 원의 수리비를 지불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후 감사원은 “비행 중 개인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조종사들의 관행”을 언급하며 벌금을 원래 금액의 10분의 1로 감경했다.
이 사건은 2021년 12월 24일, F-15K 전투기 두 대가 편대 비행 중 발생했다.
비행 전 브리핑에서 A 대위로 확인된 조종사는 전출 전 마지막 비행이므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기지로 귀환하는 동안 그는 후속기 조종을 하면서 개인 휴대폰 카메라를 사용하여 기념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러자 선도기 조종사는 다른 승무원에게 후속기 제트기의 비디오를 녹화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A 대위는 더 나은 각도를 잡기 위해 갑자기 상승하여 항공기를 회전시켰다.
이러한 기동으로 두 제트기가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지자 후속기 조종사는 회피 기동을 취했고, 선도기는 급강하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항공기가 충돌하여 후속기 제트기의 왼쪽 꼬리 날개와 선도기의 왼쪽 날개가 손상되었다.
두 항공기 모두 안전하게 착륙했지만, 군의 수리 비용은 8억 7,800만 원이었다.
후속기 조종사는 정직 처분을 받았고, 이후 퇴역하여 민간 항공기 조종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