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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존엄성 타협할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 군인에게 학대당했다는 팔레스타인 어린이 영상 공유
이재명 대통령은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영상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어떤 조치가 취해졌는지 평가해야 한다고 말하며, 혐의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인간 존엄성 타협할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 이스라엘 군인에게 학대당했다는 팔레스타인 어린이 영상 공유
이재명 대통령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AP
4시간 전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금요일 소셜 미디어에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학대하고 옥상에서 던졌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영상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어떤 조치가 취해졌는지 평가해야 한다고 말하며, 혐의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습니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X 사용자 Jvnior가 “실시간 영상: IDF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아이를 고문하고 지붕에서 던졌습니다. 그들은 자신을 ‘가장 도덕적인 군대’라고 부릅니다.”라는 캡션과 함께 게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X에 올린 별도의 게시물에서 해당 사건이 2024년 9월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백악관이 해당 사건을 “충격적”이라고 묘사했으며, 이스라엘은 조사가 수행되었고 그에 대한 조치가 취해졌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한 해당 사건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시신과 관련되어 있으며, 이를 “그나마 작은 자비라고 할 수 있다면”이라고 묘사했다.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