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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 랜드마크 보존 협력 협정 프랑스와 체결
양해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종묘와 생드니 대성당의 보존 및 관리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 문화 랜드마크 보존 협력 협정 프랑스와 체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는 조선왕조(1392-1910)의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이다. / AP
9시간 전

한국과 프랑스가 자국의 중요한 문화 랜드마크 보존에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현지 언론이 월요일 보도했다. 해당 랜드마크는 한국의 종묘와 프랑스의 생드니 대성당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협정은 최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에 이어 목요일 서울에서 프랑스 국립 기념물 센터와 한국 문화재청의 왕궁 및 능묘 센터 간에 체결되었다.

양해각서에 따라 양 기관은 종묘와 생드니 대성당의 보존 및 관리에 협력할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는 조선왕조(1392-1910)의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왕실 사당이다.

파리 북부 교외의 생드니에 위치한 대성당은 7세기부터 프랑스 왕족의 매장지로 사용되었으며, 약 60명의 왕자와 공주뿐만 아니라 43명의 왕과 32명의 여왕의 무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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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