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KKR과 한국의 SK 주식회사는 AI 데이터 센터와 반도체 공장의 증가하는 청정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조 원(약 13억 달러) 규모의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플랫폼을 출범할 것이라고 수요일 밝혔다.
SK와 KKR은 각각의 성명에서 해당 플랫폼이 태양광, 육상 및 해상 풍력, 연료전지를 포함한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SK이터닉스의 재생에너지 자산을 통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 플랫폼이 출범 시 약 1.7기가와트(GW)의 운영 용량을 갖추게 되며, 향후 개발 파이프라인을 통해 총 용량을 10기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100메가와트(MW) 규모의 대형 데이터 센터 100곳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초기 경영권은 KKR이 가지며, SK는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되 향후 협상을 통해 경영권 확보를 모색할 수 있다고 양사는 덧붙였다.
SK 측은 KKR이 합작 법인의 지분 51%를, SK 주식회사가 49%를 보유하게 되며, 통합 법인은 올해 말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