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에 대한 발표가 지연되었다는 비판이 고조되는 가운데, 월요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미국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목요일 김정은 지도자의 참관 하에 신형 다연장 로켓 발사기와 기타 주요 무기 시험을 실시했다.
그러나 한국 군은 시험 발사 당일 시험의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아, 정보를 은폐했거나 발사를 제때 탐지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북한의 군사 움직임에 대한 한국과의 정보 공유를 제한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이 한국의 실시간 추적 능력을 저해했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미 양국은 6월 25일 북한이 발사한 다수의 발사체를 실시간으로 탐지 및 추적했으며, 모든 우발 상황에 대비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말했다.
이 부대변인은 해당 발사체들이 "전술 무기 체계"로 분류되며, 종합적인 분석을 거쳐 세부 제원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미 장병들의 헌신이 "정치적 해석"으로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이번 시험에는 개량형 240mm 구경 24연장 다연장 로켓포 체계, 전술 탄도 미사일용 "특수 임무" 탄두, 그리고 155mm 자주포용 사거리 연장탄 등이 포함되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