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금요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최신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2주 전보다 6%포인트 하락한 51%를 기록한 반면, 부정 평가는 동일한 폭으로 상승해 41%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가 40%를 넘어선 것은 갤럽 조사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응답자들은 부정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 경제, 주택 정책에 대한 우려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연루된 부정 의혹을 꼽았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은 41%로 변동이 없었으며,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해 27%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실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