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월요일 미국과 일본의 공동 군사 훈련을 비난하며, 일본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를 이용해 "전쟁 국가로의 전환을 정당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은 조선중앙통신(KCNA)에 게재된 사설을 통해 일본이 '레졸루트 드래곤' 훈련에 참가한 것을 비판하며, 일본이 "침략 능력"을 갈고닦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일본이 미국과의 군사적 밀착을 심화함으로써 역내 안보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지난 4월과 5월 일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이 주도한 다국적 훈련에 처음 참가했을 당시, 주변국을 타격하기 위한 '선제적' 역량의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가 이루어졌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어 일본이 "무모한" 군사적 행동을 지속할 경우 "비극적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본 육상자위대와 미국 해병대가 참여하는 '레졸루트 드래곤' 훈련은 지난 6월 20일 일본 남서부의 주요 섬인 오키나와와 규슈에서 시작되었으며, 화요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