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수요일 AI 솔루션, 데이터 센터 및 전력 인프라 제공 계획을 포함하여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아프리카 45개국의 장관급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나흘간 진행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에서 발표되었다.
이번 구상의 핵심은 AI 솔루션,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를 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프로젝트와 연계하는 'K-AI 패키지'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은 한국이 저개발국에서 선진 경제국으로 도약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아프리카 국가들의 AI 전환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발 경험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구 장관과 시디 울드 타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총재는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전력 공급 확보와 더불어 공공 서비스, 농업, 보건의료 분야에 AI를 적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회의 참가자들은 디지털 인프라에 중점을 두고 산업, 교육, 보건의료, 농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또한 한국 정부와 아프리카개발은행은 한국의 AI 역량과 은행의 아프리카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한 '한-아프리카 AI 허브' 설립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탄자니아의 한 AI 교육 기관이 K-AI 패키지의 첫 번째 시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