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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앞두고 한국에서 무역 회담 개최
베센트 장관은 일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에 앞서 월요일부터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 앞두고 한국에서 무역 회담 개최
이어 베센트 장관은 수요일 서울로 이동해 허리펑 부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 Reuters

중국과 미국의 고위급 무역 협상가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수요일 한국에서 경제 및 무역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허리펑 부총리가 이번 회담을 위해 화요일과 수요일 서울에 대표단을 이끌고 방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대표로 나선다.

베센트 장관은 일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에 앞서 월요일부터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화요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그리고 기타 정부 및 민간 부문 관계자들을 만나 미일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베센트 장관은 수요일 서울로 이동해 허리펑 부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그는 "경제 안보가 곧 국가 안보"라고 언급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3월 파리에서 열린 제6차 미중 경제 및 무역 협의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