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지난달 50명 이상의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미국 상장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을 포함한 미국 기업들에 대한 불공정 대우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 이후, "미국 디지털 기업들에 대해 비차별적 정책"을 따르고 있다고 수요일 밝혔다.
한국 당국은 지난해 쿠팡이 성명,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배송 정보 등 3,370만 명의 고객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공개한 이후, 쿠팡과 미국 본사와 연계된 거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는 주미 한국 대사관이 강경화 주미 대사에게 전달된 서한에 대해 답변을 보냈으며, 쿠팡과 관련된 조사 및 관련 조치들이 국내 법규에 따라 "공정"하고 "비차별적"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는 쿠팡을 포함한 미국 디지털 기업들에 대해 비차별적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이며, 미국 의회에 우리의 입장을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