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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도자, 서거 32주기 맞아 공화국 창건자 추모
고위 간부들을 대동한 김 위원장은 두 전직 지도자의 동상 앞에서 깊이 허리 숙여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영생'을 기원했다.
북한 지도자, 서거 32주기 맞아 공화국 창건자 추모
김일성 주석은 1994년 7월 8일 향년 82세로 사망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11년 12월 17일 향년 69세로 사망했다. / Reuters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서거 32주기를 맞아 수요일 새벽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자정에 김일성 주석과 그의 아들이자 현 지도자의 부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부 처리된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조부에게 경의를 표했다.

고위 간부들을 대동한 김 위원장은 두 전직 지도자의 동상 앞에서 깊이 허리 숙여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영생'을 기원했다.

김일성 주석은 1994년 7월 8일 향년 82세로 사망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11년 12월 17일 향년 69세로 사망했다.

두 지도자 모두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