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하에 신형 5,000톤급 구축함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기타 무기들을 시험발사했다고 일요일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금요일 '강건함' 구축함에서 순항미사일, 함포, 기관총 및 전자전 수단 등의 시험을 참관하고, 이 군함을 두 달 이내에 해군에 실전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평양 당국은 지난해 6월, 첫 진수 시도 중 선체가 전복된 지 약 한 달 만에 이 구축함을 진수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군은 금요일 북한이 해당 군함에서 동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것을 포착했으며, 한미 정보당국이 세부 제원을 분석 중이라고 일요일 밝혔다.
이번 무기 시험은 "구축함에 탑재된 다양한 무기 체계를 실전에서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하고 확인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김 위원장은 국가의 전쟁 억제력과 전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