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수요일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며, 시진핑 국가주석과 협력해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겠다"고 다짐했다고 국영 매체가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맞아 시 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양국 국민의 공동 자산으로 묘사한 "우호 협력" 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 시 주석과 함께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공산당이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 이는 중국 인민이 오랜 세월 공산당의 영도 아래 전진하며 깨달은 진리"라고 김 위원장은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평양에서 열린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회고하며, 이를 "양국 동맹 간의 동지적 우애와 신뢰를 깊이 있게 다진 역사적 계기"라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6월 8~9일 이틀간 평양을 국빈 방문했으며, 이는 거의 7년 만의 첫 북한 방문이었다.
"양국 관계의 절대적 우위는 양당의 영도에 의해 확고히 보장된다"고 김 위원장은 이어 말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