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는 수요일, 북한의 핵 및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부과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화물선 한 척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피아'로도 알려진 '프라다'호는 지난 3월 압류되어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60킬로미터(37마일) 떨어진 평택항으로 이송됐다.
해당 선박이 과거 대북 제재를 위반하는 활동에 개입했다는 정보에 기반해 관계 정부 기관들이 조사를 진행한 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당 선박이 압류되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5월 29일 한국, 미국,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및 8개국이 발표한 공동성명에 명시된 선박 중 하나였다.
해당 성명은 북한의 석탄 및 철광석 수출 금지 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프라다호를 포함한 선박 7척을 유엔 패널이 신속히 제재 대상으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