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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한국 전 대통령,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으로 징역 2년 선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윤 전 대통령이 2021년 4월부터 2022년 3월 사이 '자칭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18만 100달러 상당의 무상 여론조사 서비스를 제공받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파면된 한국 전 대통령,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으로 징역 2년 선고
윤석열 지난해 7월부터 구금된 상태이며, 실패한 계엄령 선포 시도와 관련해 최소 8건의 재판을 받고 있다.

파면된 윤석열 전 한국 대통령이 월요일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윤 전 대통령이 2021년 4월부터 2022년 3월 사이 '자칭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18만 100달러 상당의 무상 여론조사 서비스를 제공받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해당 자금은 무상 여론조사 형식으로 수수되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후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 시도가 실패한 이후 지난해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었다.

그는 지난해 7월부터 구금된 상태이며, 실패한 계엄령 선포 시도와 관련해 최소 8건의 재판을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4년 북한 수도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 직권남용 및 이적행위를 한 혐의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바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