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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북한 총리, 중국 방문 예정
마오 대변인은 박 총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당 및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공식 방문하며, '조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태성 북한 총리, 중국 방문 예정
중국 공식 방문을 앞둔 박태성 북한 총리가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평양 국제공항에서 배웅을 받고 있다.

박태성 북한 총리가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목요일 베이징 당국이 발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방문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박 총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당 및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공식 방문하며, '조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조약은 1961년 7월 11일에 체결되었다.

박 총리의 이번 방중은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국빈 방문한 지 몇 주 만에 이루어졌다.

중국은 핵 프로그램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제재를 받는 국가 중 하나인 북한의 최대 교역국이다.

이달 초 시 주석은 북한과의 양자 관계를 "양국의 사회주의 위업"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으로 이끌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