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4,5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국산 상륙공격헬기 개발을 완료했다고 수요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가 방위사업청(DAPA)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입체적 상륙작전을 지원하도록 개발된 이 헬기는 공대지 유도탄 등 다양한 무기 체계를 탑재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KUH-1 수리온 헬기의 해상 파생 기종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 기체는 적의 헬기와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무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22년에 착수된 이 사업은 터렛형 기관총, 공대지 유도탄, 유도 및 무유도 로켓 등의 실사격 시험을 포함한 일련의 성능 평가를 거쳤다.
해당 헬기는 지난 7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8월에는 안전한 비행 기준을 충족했음을 증명하는 감항인증을 획득했다.
방위사업청은 2027년부터 약 20대의 상륙공격헬기 양산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