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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카자흐스탄, 원자력 에너지 협정 체결… 핵심 광물 협력 모색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 기간 중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토카예프 대통령은 서울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국과 카자흐스탄, 원자력 에너지 협정 체결… 핵심 광물 협력 모색
토카예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수요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루어졌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화요일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양국 정상은 핵심 광물, AI 및 기타 전략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 기간 중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토카예프 대통령은 서울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이번 회담을 통해 총 13건의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이 대통령과 토카예프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에너지, 과학기술, 인프라 및 문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카자흐스탄은 첨단 산업과 글로벌 공급망에 필수적인 자원을 포함해 자국의 풍부한 광물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의 투자 유치와 기술 협력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한국 정부 역시 글로벌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핵심 광물과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코리아타임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카자흐스탄은 에너지와 자원이 풍부하고 첨단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한국의 경제 안보에 핵심적인 협력국"이라며, "한국 또한 첨단 제조업과 디지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의 산업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토카예프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수요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이 회의에는 이 대통령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정상이 참석한다.

한국이 자원 부국인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경제적 협력을 강화하려는 가운데, 이번 정상회의는 무역, 투자, 에너지, 핵심 광물 및 복원력 있는 공급망 구축 방안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