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은 수요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인을 학대하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언급한 내용이 “보편적인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에서 의원들에게 “그의 발언 요지는 보편적인 인권과 국제 인도주의 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일요일,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대와 관련된 영상 게시 후 서울과 텔아비브 간의 온라인 외교적 논쟁 속에서 보편적인 인권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소년을 학대하는 모습을 담은 2024년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과 이 대통령의 발언은 이스라엘 외무부로부터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이스라엘 외무부는 한국 대통령의 발언을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하며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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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 대통령은 금요일과 일요일에 올린 후속 게시물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비판을 더욱 강화하며 자신의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수요일 국회에서 자신의 부처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평화적인 갈등 해결'을 촉구하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이 “이스라엘과 긴밀히 소통했으며, 이 문제는 이스라엘 측의 추가 성명 없이 마무리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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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