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는 15일,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한·미·일 3국이 유선 협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합동참모본부(JCS)는 북한이 일요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으며, 이는 올해 14번째이자 8일 만에 재개된 탄도미사일 발사라고 전했다.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데이비드 와일절 미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및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북미국 참사관과 3자 협의를 가졌다.
외교부는 "3국 당국자는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3국 외교 당국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때마다 정보와 정세 평가를 신속히 공유하는 유선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사는 미 해군 제7함대가 주도하는 다국적 해상 연합훈련인 '퍼시픽 뱅가드'를 비롯한 역내 군사 활동에 반발해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