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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9년 자체 개발 운전자 보조 시스템 도입 예정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차량을 당초 계획보다 2년 늦춘 2029년 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출시 일정을 앞당기기 위해 당분간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와 협력해 '레벨 2+' 및 '레벨 2++'로 불리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2028년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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