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연합뉴스가 월요일 보도했다.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33.8%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3.8%포인트 상승한 63.3%를 기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얼미터는 최근 단행된 개각을 둘러싼 논란과 호르무즈 해협 군사 자산 파병 가능성에 대한 논쟁, 그리고 부동산 정책의 불확실성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18세부터 29세 사이 응답자의 지지율은 10.2%포인트 급락했다.
용혜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친인척 특혜 의혹 및 의원직 유지 문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일요일 사퇴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이와 별개로 2021년 코로나19 치료제 승인과 관련해 당국에 불법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리얼미터의 별도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5.7%포인트 하락한 36.1%를 기록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4.5%포인트 상승해 42.1%로 나타났다.
이번 대통령 지지율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