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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음 주 서울서 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주재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관계가 다자 정상 협력 체제로 공고화되고, 우리가 추진해 온 신북방정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 다음 주 서울서 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주재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공동 정상회의에 앞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각각 개별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은 자원이 풍부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경제적·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첫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금요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방송된 발언을 통해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관계가 다자 정상 협력 체제로 공고화되고, 우리가 추진해 온 신북방정책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금요일 오전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협력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수요일 오후 서울에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정상을 맞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공동 정상회의에 앞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각각 개별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의가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최초의 다자 정상급 회담이며, 무역, 투자, 에너지, 핵심 광물 및 공급망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출범한 한국의 신북방정책은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협력국들과의 경제, 에너지 및 인프라 연계를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