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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해 K2 전차 및 대함 미사일 성능 개량 추진
방위사업청은 대전차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하도록 설계된 능동방호시스템을 갖춰 K2 전차를 현대화하는 3조 4,3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승인했다.
한국,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해 K2 전차 및 대함 미사일 성능 개량 추진
K2 현대화 사업은 2028년부터 2046년까지 진행되며, 개량된 전차는 2033년에 실전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이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해 군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K2 주력 전차와 해성-II 장거리 대함 미사일의 성능을 개량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화요일 보도했다.

방위사업청(DAPA)은 대전차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하도록 설계된 능동방호시스템을 갖춰 K2 전차를 현대화하는 3조 4,3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승인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또한 전차에는 드론과 급조폭발물(IED)을 재밍하는 시스템과 승무원이 장갑차 내부에서 조준 및 사격할 수 있는 원격사격통제체계도 탑재될 예정이다.

K2 현대화 사업은 2028년부터 2046년까지 진행되며, 개량된 전차는 2033년에 실전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방위사업청은 또한 더욱 강력한 터보팬 엔진을 통해 타격 거리를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1조 6,300억 원 규모의 해성-II 대함 미사일 개량 사업을 승인했다.

개발은 2033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양산은 2034년에 시작될 계획이다.

개량된 미사일은 한국의 차세대 KDDX 구축함에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별도로 국방부는 대규모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 공군 작전의 임시 이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월요일 국방부에 군 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임시 이전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