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고 기상청을 인용해 현지 언론들이 토요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청은 토요일 오후 강원 동해안 일부와 산지에 최대 100mm의 강한 비가 내리고 서울과 중부 지방에는 최대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으나 무더위와 습도가 다시 밀려오면서 기온은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또한 온열질환에 대한 우려로 일부 운전면허 시험을 일시적으로 축소하거나 중단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8월 초부터 말까지 보고된 온열질환자는 연평균 638명으로, 2011~2015년 평균인 215명의 거의 3배에 달했다.
2024년 해당 기간 동안 1,299명이 온열질환을 앓았으며 12명이 사망했다.
기상 예보관들은 폭염이 8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국 낮 기온은 대체로 섭씨 31도에서 35도 사이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