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제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어 인도네시아 국적자 1명을 포함한 선원 2명이 실종됐다.
한국 남부 휴양지인 제주도 차귀도 북서쪽 약 65km 해역에서 29톤급 근해연승 어선이 전복된 후, 선원 중 최소 9명이 구조됐다.
구조된 인원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된 인도네시아인 8명과 베트남인 1명이다.
그러나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다른 인도네시아인 1명과 한국인 선장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해경 등 당국은 실종된 선원들을 수색하기 위해 헬기와 해군 함정, 경비함정을 급파했으며 민간 어선들도 수색을 돕고 있다.
해당 어선은 출항 신고 시 8명이 승선했다고 보고했으나, 당국 조사 결과 사고 당시 11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