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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북한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 지속 모색 다짐
이번 발언은 지난 9월 21일 DMZ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지뢰 폭발로 한국군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은 뒤 나온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북한과의 긴장 완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 지속 모색 다짐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목요일 군사분계선 인근 지뢰 폭발 사건을 둘러싼 논란에도 불구하고 북한과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충청남도 계룡대에서 거행된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발언했다.

이번 발언은 지난 9월 2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지뢰 폭발로 한국군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은 뒤 나온 것이다.

한국 정부는 이번 폭발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하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 반면 북한 당국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한국이 조사 결과를 조작했다고 비난했다. 아울러 자국 군대를 향해 사격이 가해질 경우 "즉각적이고 무자비한"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남북 관계의 매듭이 얽히고설켜 대단히 복잡하지만, 인내심을 갖고 끈기 있게 하나씩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