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은 관영 조선중앙통신(KCNA)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한국 첫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치·군사적 환경에 새로운 불안정을 더하는 "위험한 사태 발전"이라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이번 승인이 오커스 동맹을 통한 미국의 핵확산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라고 밝히며, "국제 핵 질서의 붕괴"를 초래한 미국의 "과격한 핵군비 증강" 행보를 비판했다.
한국은 북한의 잠수함발사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30년대 중반까지 첫 핵추진 잠수함을 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 계획은 지난해 양국 동맹 간에 합의된 무역 협정에 따라 미국 측과 합의되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