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수요일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개발 추진을 비난하며, 한국이 '핵무장'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새로운 위협에 대응할 능력을 구축하겠다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장금철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한국이 궁극적으로 사용후핵연료 재처리와 우라늄 농축에 대한 제한 없이 핵물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려 한다고 말했다.
장 부상은 잠수함 개발을 둘러싼 한미 간의 핵 협력이 한반도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고 북한의 안보와 해양 주권에 '중대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기존 위협과 새로운 위협을 무력화할 수 있는 '비할 바 없는 힘'을 보유하는 것이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북한의 '가장 책임 있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북한을 포함한 지역 위협에 대한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첫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개발·건조하기 위한 '장보고 N' 사업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당국은 한국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한국은 2030년대 중반까지 첫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건조·진수하고 2030년대 후반에 실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