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군은 목요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발사를 포착했다고 밝혔으나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일본 방위성은 이후 미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 주변 지역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관계 부처에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고, 항공기와 선박의 안전을 확인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만반의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한국은 북한의 이번 발사를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도발"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국방부와 합참 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를 즉시 소집하여 경계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이번 발사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도록 지시했다.
목요일에 이뤄진 이번 발사는 이달 말 예정된 한국과 미국의 연례 여름철 합동 군사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감행됐다.
북한은 지난 6월 25일 전술 탄도미사일과 신형 방사포 및 기타 무기 시험발사를 마지막으로 실시한 바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