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요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앤스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함으로써 이 기업의 사이버 보안 AI 모델인 '미토스'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성명을 통해 앤스로픽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첨단 AI 모델을 활용해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식별하고 해결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번 이니셔티브에 KISA가 참여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확인은 앤스로픽이 한국을 포함한 15개국 이상의 약 150개 기관으로 미토스에 대한 접근을 확대할 예정이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이 이번 확대 대상 기업에 포함되었다는 파이낸셜 타임스의 보도 이후 나왔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으며, SK 측은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첨단 AI 모델을 활용하고 국내 AI 기반 정보보호 기술을 강화하는 등 사이버 보안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