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KEPCO)는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프로젝트의 열병합 발전소 2단계 건설 및 운영 계약을 수주하여 사우디 에너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약 2조 1,000억 원(14억 달러)의 총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전은 수요일 성명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사우디 아람코와 전력 및 증기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두산에너빌리티와 건설 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 발전소는 331메가와트(MW)의 발전 용량을 갖추고 시간당 약 465톤의 증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발전소는 2029년 6월까지 건설될 예정이며, 이후 17년 동안 전력과 증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한전은 설명했다.
한전은 이번 프로젝트가 2022년 국제 입찰을 통해 수주해 올해 6월 말 완공 예정인 317MW 규모의 자푸라 열병합 발전소 1단계의 확장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