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월요일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새로운 물량의 탄도미사일을 인도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텔레그램 성명을 통해 러시아가 자국 영토에 북한군 추가 병력을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새로운 물량의 탄도미사일을 받았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목표물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타격에 대해 언급하며, 우크라이나 군이 우크라이나에서 2,500km 이상 떨어진 시베리아 토볼스크의 또 다른 러시아 정유 시설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우리 우크라이나 전사들의 매우 중요한 성과"라며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타격 능력이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와 북한은 2024년 체결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협정에 따라 군사적 유대를 강화해 왔다.
러시아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며, 교전이 이어지고 있어 제3자를 통한 독자적인 사실 확인은 어려운 상황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