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분 읽기
한국과 멕시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및 에너지 공급 위기 속 협력 방안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은 수도 서울에서 방한한 로베르토 벨라스코 멕시코 측 대표를 접견했다.
한국과 멕시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및 에너지 공급 위기 속 협력 방안 논의
조 장관은 "공급망과 에너지에서부터 식량 및 안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양국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한국과 멕시코의 고위 외교 당국자들은 월요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에너지 공급 위기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하고 공조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코리아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은 수도 서울에서 방한한 로베르토 벨라스코 멕시코 측 대표를 접견했다.

조 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 멕시코의 관계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공급망과 에너지에서부터 식량 및 안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양국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두 중견국이 무역과 투자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우주, 교육, 방위산업 등 신분야로 협력을 다변화함으로써 양국 관계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벨라스코 대표는 한국과 멕시코가 다자간 협의체를 통해 긴밀히 협력해 왔음을 언급하며, 국제 질서를 형성하는 데 있어 양국이 공유하는 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양국이 "보다 포용적이고 대표성 있는 국제 질서를 구축하는 데 중견국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양측은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중미 국가 방문 초청을 수락한 바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발견
미군 전력 분산 여파… 한미 ‘쌍룡’ 연합상륙훈련 전격 취소
한국과 미국, 대북 유화 국면 속 축소된 연합훈련 종료
북한, 일본의 역대 최대 국방예산이 역내 안보 악화시킬 것이라 경고
한국 대통령 지지율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 기록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규모 최대 8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
한미 연합훈련 중 북한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 한국 정부 발표
한국 경찰, 대통령실 관계자 포함 개인정보 유출 정황 수사 착수
한국 법원, BTS 멤버 표적 해킹 혐의 중국인에게 징역 20년 선고
‘경계를 늦출 수 없다’, 연례 민방위 훈련에 동참한 한국 시민들
이재명 대통령, 중국에 한반도 문제 관련 긴밀한 소통 유지 촉구
현대자동차 노조, 임금 협상 결렬로 약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
한국서 기록적 폭염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 시 전역에 '그늘막' 도입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의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한반도 평화로 이어지길 희망
북한 “김정은과 트럼프 관계 훌륭하지만 미국의 대북 적대 정책은 변하지 않아”
중국 최고 외교관, 한반도 평화 위해 '건설적 역할' 다할 것 다짐
트럼프, '현명한 대통령' 있다면 김정은 '괜찮을 것'
SK하이닉스, 주가 하락세 속 286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트럼프, 연내 김정은과의 회담 추진: 보도
중국 최고 외교관, 한국 방문 후 인도네시아 방문 예정
한국·미국, '을지 자유의 방패' 연합군사연습 기간 단축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