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한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성인 2,0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8%포인트 하락한 40.2%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동일한 폭으로 상승해 56.9%를 기록했다고 코리아헤럴드가 보도했다.
리얼미터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적 불신 고조, 사법 및 헌법 관련 쟁점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우려 등을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여론조사기관은 보수 성향 유권자층과 70대 이상 고령층에서 지지세가 약화된 점에 주목했다.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별도의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6%포인트 하락한 41.9%를 기록했다.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은 4.5%포인트 상승한 37.6%로 집계되며 양당 간 격차가 좁혀졌다.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