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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수천 명 대피
단 며칠 만에 남부 유럽 전역에서 약 200제곱킬로미터가 산불로 소실되었으며, 이로 인해 수천 명의 주민이 대피하고 4개국의 소방 인력이 총동원되었다. 프랑스는 페르피냥 인근의 마을 전체를 대피시켰고, 스페인은 카탈루냐와 카스테욘에서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포르투갈은 올여름 가장 큰 규모의 산불 중 하나와 사투를 벌였다. 한편, 그리스에서는 불길이 테살로니키 인근 산업 지대까지 번지면서 유독 가스 경보가 발령되었다.
산불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수천 명 대피
산불로 인해 유럽 전역에서 수천 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