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실은 목요일, 이재명 대통령이 수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군함 건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군함 건조 등 조선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했으며, 양국 간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 조선소에서 미 군함을 건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30분간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회담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화요일 국회에 잠재적인 1호 투자 프로젝트로 텍사스 가스 화력 발전 사업을 포함한 양국 간 3,500억 달러 규모 투자 패키지 이행 계획을 보고한 직후 성사됐다.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합의 중 1,500억 달러는 조선 부문에 배정됐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