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월요일, 예정된 아시아 순방 기간 동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하이오주로 떠나기 위해 백악관을 나서며 기자들에게 "만날 수도 있다. 그렇다면 흥미진진하지 않겠나? 나는 그와 잘 지낸다"고 말했다.
이번 만남이 성사된다면, 첫 임기 동안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 문제를 다루기 위해 여러 차례 역사적인 회담을 가졌던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직접 대화에 나서는 새로운 국면이 열릴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16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한 뒤,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중국 선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