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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진전 환영했다고 밝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은 양국 간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논의에서 이뤄진 상당한 진전을 환영했다"고 전했다.
한국 대통령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미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진전 환영했다고 밝혀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의 이번 회담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한국 대통령실은 수요일,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가진 30분간의 회담에서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논의의 "상당한 진전"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화요일 국회에 잠재적 1호 투자 대상으로 검토 중인 텍사스 가스화력 발전 프로젝트와 원자력 발전 및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포함한 양국의 3,500억 달러 규모 투자 패키지 이행 계획을 보고한 직후 이뤄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은 양국 간 전략적 투자 프로젝트 논의에서 이뤄진 상당한 진전을 환영했다"고 전했다.

위 실장은 지난해 11월 정상회담 후 발표된 공동 팩트시트를 토대로,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핵연료 농축 및 재처리, 원자력 추진 잠수함, 조선업,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해 협력을 심화하고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위 실장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양국 정상은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이 목요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이 한중 관계를 비롯한 역내 정세 발전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성공적인 회담을 기원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이 대통령의 이번 회담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미 국무부는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금요일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한국 측 투자 공약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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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T Korean & Agencies